개요
바위가 많은 산이지만 각이 부드러운 겹바위 형태의 사암으로 미끄럽지 않고 시각적으로도 편안함을 준다. 함허동천 삼거리인 380봉부터 참성단까지 1.5km가 암릉구간의 백미이다. 그리 험하지 않고 전망도 매우 좋으며 석양의 아름다움도 널리 알려져 있다.
코스
하산길은 계단로 방면의 길이 선명하나 돌계단이 부담스럽다면, 이정표(마-5) 지점에서도 하산이 가능하다.
■ 분오리돈대-암봉(전망데크)-321봉-460봉-헬기장(마니산)-참성단-계단로(돌계단)-개미허리-마니산국민관광단지 (7.5km / 4시간 / 난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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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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