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회사광고

Seperrate
배너
영남 알프스에 첫 자연 휴양림 조성
JOYTRAIL 2016.12.01 15:35
추천수  
0
댓글수  0
조회수  377
이동할 게시판


밀양시. 영남 알프스 구간에 첫 자연휴양림 조성

 


밀양시는 단장면 구천리 산 46번지 일원 52만4988㎡ 면적에 도래재 자연휴양림 조성을 추진하였으며, 그 결과 산림청고시 제2016-112호로 고시됐다고 30일 밝혔다.


단장면 구천리 도래재는 천황산, 재약산 서쪽에 위치한 고개로, 오는 2020년까지 국내 최고 시설로 단장된다고 한다.


밀양_천황산,재약산,능동산.jpg

천황산, 재약산 서쪽편에 위치한 도래재.



밀양시는 전체 면적의 65%가 산림으로, 각종 자연자원이 풍부한 지역인데도 불구하고 대표적인 산림휴양시설이 없어 주목 받지 못했다.

 

그러나 민선 6기의 핵심 사업으로 산림휴양시설 조성 사업을 추진한 결과 이 같은 성과를 보게 되었다.


밀양시는 내년부터 실시 설계와 함께 8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020년 완공계획이며, 산림휴양시설은 숲속의집, 산림휴양관, 자연관찰로, 요가의 숲 등으로 국내 최고의 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한다.


그 외 주변 계곡에 계류형 사방사업으로 12억원의 예산으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시설과 짚라인, 전망대, 공중탐방로, 구름다리 등 다양한 레포츠 시설을 준비할 계획이다.



joytrail@joytrail.co.kr


비밀댓글
비밀댓글은 글쓴이와 댓글 등록자 본인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댓글의 댓글에는 비밀댓글을 등록할 수 없습니다.
순서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수
이전글 : 경기도 추천 12월 야간관광 여행지 JOYTRAIL 2016.12.02 366 0
다음글 : 12월 추천 휴양림에 대야산 자연휴양림 선정 JOYTRAIL 2016.11.30 639 0
배너